안성에 숨겨진 청전 자연코스

안성베네스트CC  

1999년 06월 05일 개장해

 삼성에서 운영하고 있는 회원제 27홀으로

접근성이 좋은곳으로

대기업이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믿고 갈 수 있는 회원제 골프장입니다.

그리고 2인 플레이가 가능한 국내 몇군데 없는

아주 매력적인 골프클럽입니다.

모기업 : 삼성물산

개장일 : 1999년 06월 05일

홀수 : 27홀

면적 : 50만평

회원수 : 800명

부대시설 : 클럽하우스,리셉션,골프샵,그릴,락커룸

주소 : 경기 안성시 금광면 삼흥로 660

* 주중 2인 플레이 가능합니다.

* 만 18세 이상 입회 가능

* 개인과 법인간 거래가 불가능

다이나믹하고 도전적인 코스가 인상적이고 4계절 모두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린상태는 우수하고 산악지형을 활용한 전략적인 코스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칠현산 자락에 펼쳐진 코스로

 1999년 6월 정식 Open 이후 현재까지 골퍼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늘로 쭉 뻗은 나무줄기처럼 시원한 샷을 날릴 수 있는 다이나믹하고 도전적인 필드입니다.

칠현산은 고려시대 혜소국사가 일곱명의 악인을 현인으로 교화시켰다는 데서 유래한 고찰(古刹) 칠장사가 있는 곳이며,

벽초 홍명희의 소설 <임꺽정>에서 임꺽정이 일곱 두령과 의형제를 맺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안성베네스트는 맑은 계곡물과 상쾌한 공기 속에서 우의(友誼)를 다지는 라운드와

경관의 수려함, 아름다운 계곡의 능선을 코스에 담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