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권 뉴스 및 시세동향

[2019年 11월 15일 회원권시세동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동부회원권거래소 작성일19-11-18 13:24 조회6,541회 댓글0건

본문

한 주의 회원권시장 읽기

 

 

 

 

201911월 셋째주다. 수능은 끝났지만 수능한파는 지속 되면서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1부 티업보다는 따듯한 2부 티업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시즌 막바지다 보니 부킹이 쉽지가 않은 상황이다.

 

이번주 회원권의 특징은 수도권 골프회원권들의 상승세이다. 그동안 오랜 보합세를 유지했던 골프장과 시세가 하락했던 회원권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올해 봄 시세를 회복하거나 더 높은 금액으로 올라간 상황이다. 회원권의 매수 희망가는 오르고 있지만 시즌이 끝나지 않아 매물이 많지가 않아 거래가 쉽지 않다. 시세가 상승하면서 타이밍을 잡지 못하여

구입하지 못한 사람들도 다시 대기를 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한동안은 흐름은 크게 바뀌지 않을 전망이다.

 

 

초고가대 - 보합세

 

이스트밸리cc의 시세가 9억이 넘어간 상태로 2주간 보합을 유지하면서 더 이상의 상승은 하지 못하고 있지만 남부cc는 지난주에 이어 금주도 시세가 상승했다.

가평베네스트cc와 렉스필드cc3주 연속 보합세이다.

 

고가대 - 보합세

서울cc3주연속 보합세를 유지했지만 아시아나cc는 지난주에 이어 금주도 시세가 내려갔다. 신원cc는 매물이 정리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보합을 유지 했지만 송추cc7주 연속 시세가 상승면서 꾸준한 오름세 지속되고 있지만 매물은 전무한 상황이다.

화산cc12주 연속 청평마이다스cc13주 연속 긴 보합을 유지했고 지난주 보합을 깨고 시세가 상승했던 레이크사이드cc는 금주도 시세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정힐스cc는 매물이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보합세로 변경되었다.

 

 

중가대 상승세

 

남서울cc4주 연속 올랐다. 올해 초 그린피 상승으로 시세가 많이 하락을 했었지만 지난달부터 시세가 상승하면서 그린피 상승 전 시세를 회복한 모습이다.

뉴서울cc3주 연속 시세가 상승을 하면서 매수 희망가가 14,000만원까지 올라섰고

기흥cc88cc도 시세가 계속 상승하면서 매물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이다.

서원밸리cc11주 연속 보합세를 유지했고 한양cc는 매물들이 정리가 되면서 금주는 시세가 올랐다.

 

 

 

저가대 상승세

인천국제cc는 지난주에 이어 금주도 시세가 상승을 했지만 솔모로cc는 다시 보합세로 변경되고 발리오스cc3주 연속 보합을 유지했다.

뉴코리아cc4주 연속 시세가 오르면서 높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고 덕평cc3주 연속 시세가 상승했다.

태광cc, 서서울cc, 수원cc주식, 자유cc는 모두 2주 연속 시세가 상승한 모습을 보였고

한원cc3주간 보합을 유지했고 한성cc3주간 보합을 깨고 시세가 금주는 상승했다.

골드cc는 지난주에 이어 금주도 매물이 추가로 나오면서 시세가 하락했고 코리아cc는 다시 보합세로 변경되었다.

레이크우드cc8주 연속 보합중 이지만 여주cc주식은 5주간의 보합을 깨고 이번주는 시세가 올랐고 플라자cc2주 연속 보합을 유지, 이포cc2주 연속 하락을 한 모습이다.

 

 

지방권 시장 - 약보합세

 

강원권은 지난주와 별차이 없이 보합을 유지했지만 라데나cc만 시세가 상승을 했고,

 

충청권은 대영베이스cc와 진천에머슨cc, 도고cc만 시세가 올랐다.

제주권과 호남권은 전체가 지난주와 동일한 시세를 유지했지만을 했고

 

영남권의 보라cc는 상승 선산cc는 지난주에 이어 금주도 시세가 하락했다.

 

 

 

 

 

 

 

 

로그인

회원로그인

오늘의 회원권시세

오늘의시세

골프장명 구분 시세

회원권 매매신청

휴대전화
인증번호
  •  

※ 휴대전화 인증 후 등록이 가능합니다.

공통배너

BANNER

동부회원권 VIP센터 오픈

동부회원권거래소 본사 고객센터 안내 / 동부회원권거래소 전국 지점전화 안내 및 바로가기 / 동부회원권거래소 인증현황

본사 대표전화

평일 : 09:00~18:00
(토/일요일 및 법정 공휴일 후무)
×